동아일보
공항철도㈜는 지난 23일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공항철도는 2007년 1단계 구간(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 개통을 시작으로, 2010년 전 구간(서울역∼인천국제공항), 2018년 인천공항2터미널역 연장까지 단계적으로 노선을 확장하며 국가 핵심 교통망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항 교통 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11억 9000만 명을 기록하며, 개통 대비 이용객 22.3배, 운임 수입 15.2배 증가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2026년 3월 20일에는 하루 최다 이용객 37만 1,266명을 기록하는 등 공항 접근 교통수단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공항철도는 2014년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이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재해경감 우수기업,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등 각종 인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며 안전관리의 공신력을 확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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