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오늘 이 자리는 (컴백 후) 저희의 첫 미국 무대입니다. 4년 만에 저희는 다시 7명이 돼 이곳에 왔습니다. 저희와 다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는 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BTS 리더 RM) 23일(현지 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의 ‘피어17(pier 17)’ 공연장. RM의 말이 끝나자 객석을 가득 채운 1000여 명의 BTS 팬들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환호했다. 21일 컴백 앨범 ‘아리랑’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뜨겁게 달군 BTS가 이틀 만에 미국으로 건너와 미국 팬들과 만났다.서울 공연이 넷플릭스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세계 190개국 팬들과 만나는 자리였다면, 이날 공연은 미국의 ‘톱 1%’ 팬들이 불과 100m도 되지 않는 거리에서 다시 돌아온 BTS를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K팝의 상징과 같은 BTS의 글로벌 활동이 뉴욕에서 첫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美 전역의 ‘찐 팬’ 대거 초청‘BTS 스윔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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