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이오 창업 관문으로 만든다”
동아일보

“인천, 바이오 창업 관문으로 만든다”

“인천을 글로벌 기술 사업화의 핵심 거점이자 바이오-X(바이오 융합) 창업 플랫폼 도시로 성장시키겠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창경센터) 대표(53)가 인천을 바이오 창업의 관문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유한양행 삼성전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거치며 바이오산업 최전선에서 25년 넘게 활동했던 전문가다. 2015년 개소한 이래 국내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온 인천창경센터를 새로 이끌게 된 그는 기존의 창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동에 바이오 분야를 적극 융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에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들이 모여 있다. 이 기업들이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때마침 인천창경센터가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 지원하는 ‘K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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