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생산적 대화” 트럼프 한마디에 글로벌 금융시장 출렁
동아일보

“이란과 생산적 대화” 트럼프 한마디에 글로벌 금융시장 출렁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가 반등했다. 국제 유가와 채권 금리가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이란과 전쟁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에 증시가 출렁이며 변동성이 커진 만큼,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의 위험성은 높아졌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4% 오른 5,553.92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조9800억 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7200억 원, 기관이 9700억 원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 수(709개)가 하락 종목 수(192개)를 크게 뛰어넘으며 전반적인 반등 흐름을 보였다.23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 발전소 초토화 계획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힌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란 주요 인사들은 미국과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했지만, 파키스탄 등 제3국을 통한 중재와 주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시장은 재차 ‘타코(TACO·트럼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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