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희귀 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캐나다 출신 팝스타 셀린 디옹(58)이 올가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형 콘서트로 무대에 복귀할 전망이다. 마지막 단독 공연이었던 2020년 미국 뉴욕 투어 이후 6년 만이다. 23일(현지 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옹은 프랑스 파리에서 대규모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의 프랑스어 매체인 라프레스의 칼럼니스트 위고 뒤마 역시 “디옹이 파리 서부 외곽에 있는 4만 석 규모 실내 공연장인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9월과 10월 각각 주 2회 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공연장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롤링스톤스 등이 무대를 선보였던 유럽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이다. 이번 복귀설은 파리 전역에 디옹의 대표곡 ‘더 파워 오브 러브(The Power of Love)’, ‘당신이 다시 날 사랑하도록(Pour que tu m’aimes encore)’ 등이 적힌 포스터가 등장하면서 확산됐다. 디옹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시기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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