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포털 ‘다음’이 6년 만에 ‘실시간 검색어’(실검)를 부활시킨 데 이어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한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인수를 앞둔 상황에서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하는 모습이다.25일 IT 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형태의 ‘다음 커뮤니티’ 서비스를 4월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에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는 ‘커뮤니티 탭’을 이슈와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개편할 예정이다.현재 다음앱 하단에 있는 커뮤니티 탭은 커뮤니티 인기 게시글을 모아서 보여주는 형태였다. 지난해 1월 9년 만의 다음 모바일 앱 전면 개편으로 현재 모습이 됐다. 언론사를 중심으로 한 토론 및 투표 기능과 다음 카페의 시간대별 인기 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 커뮤니티 탭은 개인화된 소셜 피드형 서비스로 탈바꿈한다. 다양한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짧게 공유하는 형태다. 다음 측은 다양한 이야기와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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