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독서를 가장 덜 하는 계절이란 말을 들었다. 외부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어서일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봄은 어떨까. 가을 못지않게, 어쩌면 가을보다도 더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계절이 봄인데... 하지만 마음이 들썩이는 봄을 기다린 이유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라는 이유 말고도 다른 것이 또 있었다. 바로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 제도다. 지난해 연말 끝난 이후 겨우내 멈춰 있다가 지난 3월 17일부터 다시 시행되기 시작했다.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는 경기도민 평생 독서 프로젝트 '천 권으로(路)'의 일환으로 도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생활화를 응원하기 위해 독서 기록, 독서 리뷰, 도서 대출/구매 등의 일정 독서 활동에 포인트를 적립·지급하는 제도이며, 이 활동을 통해 얻은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경기도 지역 서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 설명 내용 중 작년에 처음 이 제도가 시행되었을 때 큰 기대 없이 참여했었다. 매일 접속하면 50포인트를 받고, 리뷰나 대출 인증을 통해 추가 포인트도 받았다. 그렇게 해서 포인트를 쌓으면서도 막상 책을 구매할 때 그 포인트로 결제되기 전까지는 실감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서점에서 책을 사고, 그간 모은 독서 포인트로 결제된 순간, 우와! 했다(1인당 운영기간 내 6만 포인트까지 사용, 적립이 가능하다, 상세한 사용 기간은 첫 번째 사진 상세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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