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연간 수입 1위는 ‘1900억원’ 오타니…4년 연속 MVP 수상 전망도
동아일보

MLB 연간 수입 1위는 ‘1900억원’ 오타니…4년 연속 MVP 수상 전망도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선수 중 가장 많은 연간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5일(한국 시간) MLB 선수들의 최근 1년간 수입을 집계해 상위 10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최근 1년 동안 1억2700만 달러(약 1901억 1900만원)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타니의 연봉은 200만 달러지만 연봉 외 수입이 1억2500만 달러에 달했다. 포브스는 “오타니는 4차례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고, 2025시즌 개인 한 시즌 최다인 55홈런을 날리는 동시에 후반기 투수로도 복귀해 맹활약했다”며 “수많은 브랜드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은 놀랍지 않은 일이다. 최근 일본 기업 기린의 건강 보조제가 그의 긴 스폰서 명단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JAL, 세이코, 휴고보스 등 약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도 오타니는 유력한 MVP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