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종전 조건 15개항을 전달하면서 1개월간 휴전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스라엘 측 보도가 나왔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이스라엘 채널12는 24일(현지 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전쟁 목표를 사실상 전부 포함한 15개 항목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매체는 이어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대통령 사위)는 한 달간 휴전을 선언한 뒤 15개 항목 합의를 협상하는 방안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먼저 적대행위를 중단한 뒤에 하마스 무장해제, 이스라엘군 철수, 평화위원회 구성 등 2단계에 돌입하는 방식이었던 ‘가자 평화구상’과 유사한 방식을 취한다는 것이다.다만 이스라엘 지도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15개항 전면 수용을 끝까지 관철하지 않고 신속한 합의를 우선시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채널12는 덧붙였다.뉴욕타임스(NYT)도 외교 소식통 2명을 인용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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