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전 자동차 부품 업체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면서 소방청이 금속 절단과 단조, 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이 있는 유사 사업장 2865곳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선다. 소방청은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관계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