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광주 동구는 ‘2026 책 읽는 동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 선정 회의를 거쳐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4개 부문 도서 10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동구는 1월부터 독서 전문가와 주민 추천을 통해 올해의 책 후보 도서 365권을 접수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단 회의를 통해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4개 부문별 후보 도서 20권을 1차로 선정했다. 이어 구민 온라인 투표와 최종 심의를 거쳐 10권(유아 2권, 어린이 2권, 청소년 3권, 성인 3권)을 확정했다.부문별로 유아 도서는 △‘봄이 들면’(김영화)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가 선정됐고, 어린이 도서는 △‘멋진 민주 단어’(서현 외) △‘이루의 세상’(정설아)이 각각 선정됐다. 청소년 도서는 △‘파이트’(이라야)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유자는 없어’(김지현), 성인 도서는 △‘과학산문’(김상욱·심채경) △‘노 피플 존’(정이현)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텐데’(공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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