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24일 마감된 세종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 모집에는 최종 4858명(성인 4668명·학생 19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예상보다 뜨거운 시민 관심 속에 마무리된 이번 모집은 시민 참여형 경선의 첫 단계로, 세종교육의 향후 10년을 결정할 후보 선출 과정의 신호탄이 됐다. 이번 단일화 과정은 '2026 세종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시민이 직접 후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보 선정은 여론조사 50%와 추진위원 온라인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추진위원회는 신청자 확인, 참여비 납부 확인, 신원 인증, 투표권 부여, 투표 완료 확인의 5단계 인증 절차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경선 일정은 ▲3월 23~28일 후보 1대1 대담 ▲3월 28~29일 여론조사 ▲3월 29~30일 추진위원 온라인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경선에 참여 중인 유우석·임전수 예비후보는 오차 범위 내 박빙 경쟁을 벌이며, 캠프 간 정책 대결과 후보 단일화에 승부수를 던지고 치열한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쟁 구도가 이번 추진위원 모집 흥행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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