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코스피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롤러코스피’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가 5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26조255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월간 기준 지난 2021년 1월(22조3384억원) 이후 5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다.이 중 개미들은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13조104억원)와 SK하이닉스(4조5450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현대차(3조5745억원), 기아(9244억원), LIG넥스원(6681억원), NAVER(5654억원) 등 대형주를 집중 매수했다.중동 전쟁으로 코스피지수는 이달에만 1000포인트 넘게 빠졌다가 이날 560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 매수·매도 사이드카는 8번, 지난 4일과 9일에 서킷브레이커는 2회나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가 2번이나 발동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3월 이후 처음이다.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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