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긁힌 상처일 뿐” 팔다리 잘려도 버티는 이란…美장성의 섬뜩한 경고
동아일보

“이건 긁힌 상처일 뿐” 팔다리 잘려도 버티는 이란…美장성의 섬뜩한 경고

이란 정권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집중적인 합동 공격을 받더라도 최소 2년 이상은 건재를 과시하며 버텨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24일(현지시간) 미국의 더힐에 따르면 미 육군 퇴역 소장 제임스 마크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란 정권의 끈질긴 생존력을 경고했다. 마크스 소장은 “이란 정권이 굴복하거나 항복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며 영화 ‘몬티 파이튼’의 캐릭터에 비유해 “팔다리가 잘려 나가더라도 ‘이건 긁힌 상처일 뿐’이라며 끝까지 버텨낼 것”이라고 진단했다.현재 이란과의 전쟁은 4주 차에 접어들었으나 종전의 기미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번 충돌이 4~5주면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최근 백악관이 의회에 2000억 달러(약 270조 원) 규모의 추가 군사 예산을 요청하면서 미국이 장기전에도 대비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막대한 전비 지출과 정치적 부담이 따르는 폭격 작전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외교적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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