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트럼프는 이란 전쟁 너무 일찍 종결하면 안 돼”
동아일보

NYT “트럼프는 이란 전쟁 너무 일찍 종결하면 안 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 진행되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평가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해왔던 보수 성향인 브렛 스티븐스 NYT 칼럼니스트의 글이다. 그는 “돌이켜보면 걸프전의 가장 큰 실수는 사담 후세인의 군대가 완전히 격퇴되기 전에 너무 일찍 종결했다는 점”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스티븐스는 24일(현지 시간) NYT 칼럼을 통해 100달러 수준으로 유지되는 유가, 미국에 우호적인 중동 지역 국가들의 분위기들을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유가 흐름에 대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이웃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렌트유는 달러당 약 1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2001년 1월 이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평균 가격인 약 95달러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 미군의 피해가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