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3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 지역 4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는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혁 대표가 ‘월간 호남’을 공언했지만 싸늘한 호남 민심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분석된다. 호남 지역 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수도권에 있는 호남 출향인들의 표심도 잡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으로 호남에서 예비후로로 등록된 건 전북 부안군수 선거를 준비 중인 김성태 예비후보 단 1명이었다. 광주의 5개 기초단체장, 전남의 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는 없었고, 전북 14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김 예비후보 1명만 이름을 올린 것이다. 광역단체장인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과 전북도지사 선거에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는 없었다. 다만 김광종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은 국민의힘에 전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전통적으로 호남은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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