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수백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스마트 냉장고에 광고가 게재되면서 미국 내 이용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용자 동의 없이 광고 기능을 제품에 추가한 것은 문제가 있으며, 광고를 보지 않을 경우 날씨·뉴스 등을 볼 수 있는 위젯도 사라지기 때문이다.월스트리트저널의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내 판매된 스마트 냉장고에 광고를 게재한 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인들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에 광고가 달리는 것을 연결성의 필수적인 대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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