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감옥살이' 5년... 소녀상, 이제 해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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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감옥살이' 5년... 소녀상, 이제 해방되나

일본대사관앞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작가가 '제1745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소녀상 훼손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 등 살펴보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그동안 맞불집회를 열어온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가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되고 극우단체들의 집회가 취소되자 소녀상 보호를 위한 경찰 바리케이드 철수를 고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서경 작가의 소녀상 복구 작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소녀상을 에워싸 마치 감옥처럼 보이는 경찰 펜스는 2020년 6월 소녀상 철거를 시도하는 극우세력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이날 소녀상을 살펴본 김서경 작가는 "이게 보호하는 건지 감옥살이하는 건지 모르겠다. 빨리 해방시켰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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