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 탄산수, 정말 치아 법랑질 녹일까?[건강팩트체크]
동아일보

㏗ 4.5 탄산수, 정말 치아 법랑질 녹일까?[건강팩트체크]

설탕이 잔뜩 첨가된 탄산음료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제로칼로리 음료 역시 안전한 선택지가 아닐 수 있다. 인공 감미료는 허용 섭취량 범위 내에서는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입안에서 ‘톡’ 터지는 청량감을 포기 못 하는 사람들이 건강한 대안으로 선택하는 것 중 하나가 탄산수다. 탄산수는 이산화 탄소가 녹아 있는 물이다. 이 탄산 덕분에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을 만들어 낸다.탄산수는 자연에서 취수한 천연 광천수도 있고, 정제수에 고압으로 이산화 탄소를 주입해 만든 인공 탄산수도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인공 탄산수일 가능성이 높다.탄산수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치아를 부식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이는 탄산수가 ‘산성’이기 때문이다.순수한 물은 ㏗7의 중성이다. 이보다 낮으면 산성, 높으면 염기성이다. 2017년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시판 탄산수 9가지 브랜드의 ㏗를 일반적인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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