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샤넬코리아가 국내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샤넬코리아가 25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조 130억 원으로 전년 1조 8446억 원보다 9% 증가했다.영업이익은 3360억 원으로 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561억 원으로 24% 증가했다. 패션, 향수·뷰티, 워치·파인주얼리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브랜드 투자 비용은 17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 인적 자원 투자는 1730억 원으로 7% 각각 증가했다. 기부금은 21억 원으로 8% 늘었고, 회사는 2025년 연말 기준 긍정적인 순현금 잔고를 유지했다고 밝혔다.샤넬코리아의 매출은 2021년 1조 2238억 원, 2022년 1조 5913억 원, 2023년 1조 7038억 원, 2024년 1조 8446억 원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다 올해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하게 됐다.지난해 사업 부문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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