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병대 상륙부대 증파에 이어 본토의 공수부대 병력 1000여명 중동 파병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 협상을 앞두고 군사적 압박을 최대화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NBC는 24일(현지 시간) 소식통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병력 1000여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