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2명이 만리장성 성벽에 이름 등 낙서를 새긴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중국 극목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께 중년 여성 관광객 2명은 만리장성 북8루와 북9루 사이 벽돌에 이름과 낙서를 새겼다. 이들은 현장에서 관광 안내소 측에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으며, 행정 구류와 벌금형을 부과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