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이하 현도산단) 내 재활용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양사는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현도공단 생존권 사수’ 공동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이철우 오비맥주 공장장과 김진영 하이트진로 공장장 등 양사 근로자 40명이 참석했다.이날 집회에서 양사는 식품 안전 저해 가능성과 법적 절차 미준수, 근로자 건강권 침해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며 공장 이전 가능성까지 검토해야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공동 집회는 오비맥주 이철우 공장장, 하이트진로 김진영 공장장 외 양사 근로자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양사 공장장의 공동 입장문 낭독을 포함해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양사 근로자들은 지난 금요일부터 1인 시위를 시작, 집회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양사가 공동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폐기물 선별장 건립 예정지는 오비맥주 청주공장에서 약 350m,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약 9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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