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올해 1분기(1~3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1~5위는 국내 원자력, 반도체 종목에 투자한 ETF로 나타났다. 특히 4위까지는 지난해 나온 신생 펀드였다.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과거와 달리, 코스피 랠리로 주식 시장 분위기가 바뀌며 ETF 순위가 크게 재편됐다. 미국 투자 ETF가 강세를 보였던 2024년, 방위산업과 해외 반도체가 주목받았던 지난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2분기(4~6월) 이후에는 원자력·반도체와 함께 코스닥 ETF가 유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TF 순자산, 4년 만에 4배 넘게 성장올 1분기 ETF 성적 상위권은 지난해 상장된 원자력, 반도체 ETF였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초부터 이달 24일까지 수익률 1위(104.13%)에 오른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지난해 8월 상장한 원자력 투자 펀드다. 수익률 2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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