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산의 한 중국집 사장이 직원을 수년간 감금·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친한 동생이 짬뽕집에서 일하다가 손바닥이 흉기에 관통되는 사고를 당했다”며 사건의 공론화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 A 씨는 “친한 동생이 동갑내기인 중국집 사장에게 5년 동안 노예처럼 착취당하고 협박, 감금당했다”며 “흉기로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일도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피해자의 상체에 피멍이 가득한 모습이다.그는 “사장은 (동생에게) 가게를 인수하라면서 동생의 어머님에게 돈을 받아오도록 대본까지 써줬다”며 “제대로 외우지 못할 때는 또 폭행을 가했다”고 했다.폭행으로 피해자의 머리에서 피가 나자, 가게 사장은 미용실에 못 가게 막으며 직접 이발기로 머리카락을 밀었다고 A 씨는 주장했다. 아울러 “동생이 다리가 부어 걷지 못할 때는 2층 다락방에 가둬 놓고 요강 같은 통에 대소변을 보게 했다”고 주장했다.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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