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메르세데스 벤츠는 2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브랜드 최상위 세단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신차는 자동차 발명 140주년과 마이바흐 브랜드 탄생 105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모델로, 기술적 완성도와 고유의 품격을 결합하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외관은 기존보다 선명한 인상을 준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은 이전 대비 약 20% 확대해 시각적 존재감을 높였으며, 그릴 테두리와 프레임 내부 레터링에 조명을 내장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했다. 특정 시장에 따라 보닛의 삼각별 로고와 C필러 엠블럼에도 조명 효과가 적용된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는 브랜드 상징인 삼각별 형상을 투영했으며, 단조 휠에는 로고가 주행 중에도 항상 수직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기술이 도입됐다.실내는 탑승자를 포근하게 감싸는 환경을 목표로 재구성됐다. 4세대 MBUX와 결합된 슈퍼스크린은 중앙 및 동반석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유리 패널로 통합해 현대적 미감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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