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창립 26년이 된 미국의 칼 제조업체가 중국산 강철을 미국산으로 속여 팔다가 폐업했다고 미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아웃도어 라이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유명 칼 제조사 바크 리버 나이브스(Bark River Knives)는 중국산 강철을 미국산으로 속여 판 것을 인정하고 폐업을 발표했다. 바크 리버 나이브스는 중국산이 아닌 미국산으로 표기함으로써 ‘프리미엄 가격’으로 책정할 수 있었다.바크 리버 나이브스 운영자인 마이크 스튜어트는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바크 리버 나이브스가 문을 닫았다”며 “20일 금요일 오후 운영을 종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산 강철을 사용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제 선택”이라며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했다.아웃도어 라이프에 따르면 마이크 스튜어트는 칼 구매자 등의 거센 반발 속에서 폐업을 알렸다. 최근 온라인에서 관련된 소문이 확산했지만 마이크 스튜어트가 정확히 어떤 이유로 자백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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