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국민의힘 추천 6·3 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위원이 최근 1년간 보수성향 단체 소속으로 수백 건의 방송심의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MBC의 공정성 위반을 지적하는 민원이라 ‘정치심의’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추천 선방위원으로 지난 23일 위촉된 박기완 TV조선 공정보도특별위원회 위원(전 KBS PD)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수백 건 이상의 방송심의 민원을 제기했다. MBC에 대한 민원이 절반을 훌쩍 넘고, 그중에서도 정치심의에 악용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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