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2주 가까이 지나며 국내 유가가 안정세를 찾고 있지만 휘발유나 경유를 ℓ당 1900원 넘게 파는 주유소가 100곳에 달하고, ‘심리적 마지노선’인 ℓ당 2000원도 넘는 주유소도 30여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최고가격상한제 고삐를 더 조일지 주목된다. 25일 세계일보가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게재된 전국 1만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