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출생아 2.7만명 ‘7년만에 최대’…합계출산율 ‘1명’ 눈앞
동아일보

1월 출생아 2.7만명 ‘7년만에 최대’…합계출산율 ‘1명’ 눈앞

올 1월 약 2만7000명의 아기가 태어나며 1월 기준으로 7년 만에 출생아 수가 가장 많았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1명에 육박하며 연초부터 출생율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1년 전보다 11.7% 늘었다. 1월 기준 2019년(3만271명) 이후 7년 만에 제일 많은 아기가 태어났다. 1월 출생아 수는 2016년부터 9년 연속 줄다 지난해 반등해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1월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10명 늘어난 0.99명으로 집계됐다. 1월 합계출산율은 월 단위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24년 0.79명에서 지난해 0.89명, 올해 0.99명 등 3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한 데 이어 올해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연간 합계출산율이 1명을 넘은 것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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