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박장범 KBS 사장의 ‘KBS 계엄방송 사전 준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사내 감사가 어려워졌다. 25일 KBS 이사회에서 ‘박장범 사장 의혹 관련 9시 뉴스 보도의 방송심의 규정 등 위반 여부 감사 요구안’이 찬성 5명, 반대 5명으로 부결됐다. 이사회 안건이 의결되려면 6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데 1명이 부족했다. 11명 이사 중 서기석 이사는 이사회에 불참했다. 현재로선 KBS감사가 직권 감사에 돌입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앞서 사전 조사를 위한 감사실의 경위서 요구에 KBS 보도국 간부들이 “언론 자유와 방송 편성 독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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