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재추대를 계기로 우방국들과의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와는 축전과 답전을 통해 양국 간 밀착을 과시했고, ‘러시아 맹방’인 벨라루스 대통령의 사상 첫 방북까지 이끌어내며 반서방 연대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정은·푸틴, ‘동맹적 성격’의 친분 과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 위원장이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