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집값 변동이 공시가격에 반영되자 일부 고가 주택의 보유세 상승을 부각하는 기사가 줄을 이었다. 대부분 지역은 공시가격 변동이 미미해 보유세 부담이 전년과 유사한데도 ‘래미안 원베일리’, ‘마포래미안 푸르지오’ 등 일부 고가 아파트의 보유세 인상 소식이 강조됐다. 실제 내게 될 보유세보다 추정치 숫자가 과장됐다는 지적도 나온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을 발표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69%로 전년과 동일하며 부동산 시세 변동만 공시가격에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아파트 ‘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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