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왜 거기서 나와?” 한국 농구의 전설이자 ‘공룡 센터’로 코트를 호령했던 하승진(41)이 이번엔 농구공 대신 레슬링 타이즈를 선택했다. 한국인 최초 NBA 리거라는 상징성을 가진 그가 사각의 링 위에서 프로레슬러로 변신한다는 소식에 팬들은 경악과 기대를 동시에 쏟아내고 있다. 26일 프로레슬링 단체 PWS와 체육계에 따르면, 하승진은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