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박람회-선명상대회, 내달 2~5일 코엑스 등서
동아일보

불교박람회-선명상대회, 내달 2~5일 코엑스 등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BEXPO·4월 2∼5일·사진)와 ‘국제선명상대회’(4월 3∼5일)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과 인근 봉은사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색즉시O O즉시색, 당신이 좋아하는 O놀이’. 대승불교의 핵심인 ‘공(空) 사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이 체험하고 사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2, 3일 오후 7시 봉은사 앞에서 열리는 야간 공연 무대에서는 래퍼 우원재와 DJ 웨건, DJ 소다가 ‘야단법석-반야심경 공 파티’를 펼친다. 불교 교리의 정수가 담긴 반야심경 독송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힙합, 전자 댄스 음악(EDM)의 콜라보를 시도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측은 “불경 독송 특유의 저음의 울림과 자유와 해방을 추구하는 화려한 힙합 및 전자 댄스 음악과의 만남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불교문화 교류전부터 국내 전통문화 상품전까지 430여 개 부스에서는 다양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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