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4억 증가… 73%가 주식-저축
동아일보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4억 증가… 73%가 주식-저축

이재명 정부 1기 국무위원(장관급)의 평균 재산이 49억90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신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국회와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도 국회의원과 고위 법관 등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가 재산을 공개한 대통령, 국무위원,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등 1903명 중 76.1%가 지난 신고보다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재산이 늘어난 사람은 이세웅 평안북도지사로 주식 가치 상승으로 540억199만 원 늘어난 1587억248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무위원 중에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식 등으로 4억여 원이 증가해 12억3781만 원의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했다. 일부 청와대 참모들도 주식 가치 상승으로 재산이 늘었다. 이장형 대통령법무비서관은 테슬라 등 해외 주식 평가액 증가로 지난번 신고보다 44억1721만 원 늘어난 약 134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고위 공직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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