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BTS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 인구는 ‘7만6000명’
동아일보

[단독]BTS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 인구는 ‘7만6000명’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람객 수를 두고 기관마다 엇갈린 추산치를 내놓은 가운데, 당시 이동통신과 대중교통 이용 정보 등을 종합한 서울시 공식 데이터가 나왔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공연장 일대에는 약 7만6000명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1만9000명, 전체 25%26일 공개된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공연이 열린 2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과 시청역 일대 생활인구는 총 7만5927명으로 집계됐다. 생활인구 데이터는 이동통신사 정보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카드 결제 정보를 종합해 특정 장소, 특정 시간대 실제 머무른 인구를 분석한 수치다. 서울시 관계자는 “생활인구 데이터에는 국내 90일 이하 단기 체류 외국인도 포함된다”며 “실제 규모에 가장 근접한 데이터”라고 설명했다.동아일보는 BTS 공연 당일 현장 안전 요원이 배치된 광화문부터 시청역 일대를 나타낸 18개, 250m 격자 단위 생활인구 데이터를 분석했다.해당 데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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