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31일 국회에 제출된다. 당정은 신속한 추경 처리를 통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킨다는 목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추경안 당정 협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당정은 우선 고유가에 따른 국민의 부담을 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