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이른바 ‘상급지’로 통하는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집값이 주춤하는 사이, 관악구를 비롯한 외곽 지역의 상승세가 매섭다. 특히 관악구 주요 단지들이 2년 만에 수억 원씩 오르며 ‘전용 59㎡ 10억 클럽’에 잇따라 가입하고 있다. ◆ 봉천동 벽산블루밍·관악푸르지오, 2년 새 최대 4억 원 ‘껑충’ 26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