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동작침법, 일반 침보다 통증 감소·회복 속도 모두 앞서침을 맞은 상태에서 목을 움직이도록 하는 ‘동작침법’이 급성 목 통증 환자의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 연구팀(이윤재 부소장)은 급성 목 통 환자를 대상으로 동작침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다기관 무작위 임상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중의학(Chinese Medicine)’에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동작침법은 통증 부위에 침을 놓은 뒤 의료진이 환자의 목이나 몸을 함께 움직이게 하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단순히 침을 맞는 데서 그치지 않고 움직임을 함께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연구팀은 목 통증 치료에서 침 치료는 실제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이를 입증한 연구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급성 목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동작침법 효과를 검증한 다기관 임상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는 자생한방병원 강남·대전·부천·해운대 등 4개 기관에서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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