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음 후 美 주택에 떨어진 이상한 ‘돌’…알고 보니 ‘운석’?
동아일보

폭발음 후 美 주택에 떨어진 이상한 ‘돌’…알고 보니 ‘운석’?

최근 미국에서 굉장히 밝은 유성인 ‘화구’가 자주 발견되는 가운데, 화구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이 집에 떨어지는 사건도 발생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의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지난 21일 미국 텍사스 상공에서 길이 3피트(약90㎝)의 운석이 부서지며 도시에 작은 파편들을 흩뿌렸다고 보도했다. 이 운석은 시속 3만5000마일(약 5만6000㎞)의 속도로 휴스턴 상공을 가로지르던 화구에서 분해됐는데, 분해 과정에서 파편의 일부가 한 집의 지붕을 뚫기도 했다.운석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흔히 ‘소닉 붐’이라고 부르는 음속 폭발음도 발생했다. 소닉 붐을 들은 휴스턴 주민들은 크게 놀랐고, 소방관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특이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목격자들은 “하늘에서 녹색 섬광이 떨어지고 검은 연기가 보였다. 큰 ‘쿵’ 소리도 들렸다”고 증언했다.한편 운석의 일부는 한 주택의 지붕을 뚫고 들어가기도 했다. 집주인 셰리 제임스는 주택 침실에서 이상한 ‘돌’을 발견했는데, 소방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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