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체납·빚투’ 이혁재, 국힘 심사위원 발탁에 ‘시끌’
동아일보

‘폭행·체납·빚투’ 이혁재, 국힘 심사위원 발탁에 ‘시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단에 코미디언 이혁재를 포함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국민의힘은 26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고 밝히며 본선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1973년생인 이혁재는 ‘50대 외부인사’ 자격으로 심사위원(위원장 포함) 6인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그를 인하대 기계공학 학사 출신의 MBC 공채 개그맨 겸 유튜버라고 소개했다.또 ‘일요일일요일밤에’ ‘TV특종놀라운세상’ ‘KBS스펀지’ 등 MC를 거쳤고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를 역임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국민의힘은 심사위원단에 대해 “검증된 심사위원”이라며 “정치권 인사에 국한되지 않고, 방송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공개 오디션 출신 국회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인사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단순한 정치적 평가를 넘어 대중성과 실전 경쟁력까지 종합적으로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청년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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