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외장 구조물(루버)이 떨어져 20대 여성 1명이 숨진 사고는 ‘예견된 인재(人災)’였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애초 설계 단계부터 유지‧보수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이 부실로 점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창원NC파크 시설 관리 주체인 창원시 산하 기관인 창원시설공단의 전·현직 경영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