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스라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28일) 이란과 휴전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48시간 집중 공격 작전”을 지시하며 혹시 모를 휴전에 앞서 최대한의 공격에 나섰다.25일(현지시간) 복수의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오는 28일 미국이 휴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스라엘 정부는 보고 있다.이스라엘 공영방송 KAN은 이날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은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이스라엘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일방적으로 전투를 중단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스라엘 소식통은 이란이 “상당한 양보”를 제시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일시적으로 전쟁을 중단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스라엘은 전쟁의 중요한 시점에 휴전이 이뤄질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KAN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협력이 “생산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협의를 위해 곧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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