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를 2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한다. 다만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아동수당법 및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