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도널드만이 평화’ 발언에 “밤새 고민한 것”…해석 분분
동아일보

日다카이치, ‘도널드만이 평화’ 발언에 “밤새 고민한 것”…해석 분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전 세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은 도널드뿐”이라고 말한 데 대해 “방미하는 비행기 안에서 밤을 새워가며 필사적으로 생각했다”고 해명했다.2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평가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세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사람은 도널드뿐”이라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치켜세웠다.이를 두고 일본 내에서는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의 찬사가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강화를 염두에 둔 전략적 발언이자, 대이란 공세를 자제하고 평화와 안정 쪽으로 방향을 잡으라는 우회적 메시지를 담은 것이라는 해석도 제기됐다.당시 일본 정부 관계자는 TV아사히에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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