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 11년 만에 돌아온 자리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어제 알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김효주(31)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윌윈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대회는 김효주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는 무대다. 지난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