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북 단양군에서 꿀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던 남성이 산불로 인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0분경 단양군 단성면 월악산국립공원 산불 현장에서 80대 A 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A 씨는 토종꿀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단양 산불은 전날 오후 3시48분경에 발생했다. 국립공원내 사유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산림 1㏊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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