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방문 외국인 450만 시대… 올리브영, 글로벌 특화 매장 오픈
동아일보

명동 방문 외국인 450만 시대… 올리브영, 글로벌 특화 매장 오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유통업계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CJ올리브영은 서울 중구 명동에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이하 센트럴 명동 타운)’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트럴 명동 타운은 총 3개층, 약 950평 규모로 구성됐다. 이는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전국 매장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올리브영은 해당 매장을 외국인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집약한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명동에 방문한 외국인은 약 450만 명으로 서울 주요 상권 중 가장 많았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쇼핑 품목이 화장품인 점을 고려할 때 명동은 K뷰티 수요가 높은 핵심 거점으로 분석된다. 실제 기존 ‘올리브영 명동 타운’의 경우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95%가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하며 전 매장 중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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