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전·월세 동반 하락…4개월 만에 하락 전환
동아일보

서울 원룸 전·월세 동반 하락…4개월 만에 하락 전환

지난달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평균 전월세가 동시에 하락했다. 2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67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469만원으로 나타났다. 1월과 비교해 평균 전세 보증금은 0.8%(172만원), 평균 월세는 4.5%(3만원) 하락했다. 다방 집계 기준 서울 지역 전월세 평균이 동반 하락한 건 지난해 10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평균 월세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도 모두 하락세를 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강남구의 평균 월세가 1월 95만원에서 2월 86만원으로 9.4%(9만원)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송파와 서초는 각각 5.1%, 0.6% 감소했다. 서울 평균 시세를 기준(100%)로 봤을 때 자치구별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1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남구 120%,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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